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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구안와사 치료와 신장암 수술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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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질
  • 작성일16-05-28 18:49
  • 조회1,6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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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와사 치료와 신장암 수술을 받고

윤 ○ 영

      

치과치료를 받다 구안와사가

저희 아버지께서는 매일 새벽마다 등산을 하셨고 규칙적인 식사를 원칙으로 하셨습니다. 꼬박꼬박 건강 검진도 빠지지 않고 하셨고 그래서인지 건강에 관해서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살아 오셨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69세 되던 해 치아가 좋지 않으셔서 치과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는 일주일에 한 두 번씩 3개월 가량 계속되었고 불편한 치아로 인해 제대로 드실 수 없으셨던 아버지는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아버지의 입 한쪽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병원에 가서 진료한 결과 구안와사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의원과 병원을 한 달이 넘도록 다니면서 물리치료와 침술을 거듭했지만 나아지는 것은 더디고 시간이 흐를수록 아버지는 더욱 힘이 없어지시고 살이 빠지셨습니다.

 

신장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다

가족들은 여러번 아버질 모시고 주변의 종합병원들에서 검사를 했지만 당뇨를 제외하곤 별다른 병이 없다고들 해서 치과진료와 구안와사로 인한 후유증이겠거니 생각하고 사골국이며 산삼이며 좋다는 것은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구해 아버지를 보살폈습니다.

헌데 여러 달이 지났는데도 아버진 갈수록 차도를 보이기는커녕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시지도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안가시겠다는 아버질 억지로 모시고 서울쪽 종합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정밀진단을 통해 아버지의 왼쪽 신장에 10센티미터가 넘는 암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수술을 통해 왼쪽 신장 하나를 제거하셨고 수술을 마치고 나온 의사선생님은 암 세포가 아버지의 폐 쪽으로 전이된 것 같다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간병할 사람도 문제고 거리가 집하고 너무도 멀어서 집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소견서를 부탁드렸고 항암치료를 받기위해 지방 병원으로 갔습니다.

다시 검사가 시작되고 담당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항암치료로 나을 수 있는 확률은 2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본인의 가족이었다면 굳이 권하지 않겠다는 말도 듣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 포기하고 생식원을 방문하다

아버지의 항암치료 포기의사가 완강하셨고 사시는 동안 편안히 계시다 가시겠다는 말씀에 가슴이 타들어갔지만 그냥 모시고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막막한 시간들이 계속되고 무언갈 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뭘 어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식에 관한 얘기를 들은 것이 생각났고 아는 사람을 통해 물어물어 김또순 원장님께 닿게 되어 서울 생식원으로 아버질 모시고 올라갔습니다.

사실 신장을 하나 제거한 상태인데 더 짜게 먹으라는 처방에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의아해하셨고 우리가 이제껏 학습해온 건강상식과는 너무도 다른 원장님의 말씀에 잘 못 온 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주변의 아는 사람 중 말기암 환자가 있었는데 그 분이 생식을 먹고 좋아지는 것을 확인했으면서도 직접 가서 들으니 의심스러움이 한껏 차올랐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 편으로 생각해보니 이제껏 살아오면서 의학상식이라고 일컫는 많은 것들을 지키며 사려고 노력했는데 결과는 암환자가 넘쳐나는 세상이 된 것도 무시할 순 없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생식원을 찾았지만 원장님의 말씀을 곱씹다보니 점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아버지께 독이 될 수 있는 식품들을 마구 드시게 했다는 생각도 들었고, 100사람의 환자에겐 100사람의 의사가 필요하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 일치하는 처방들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상식과 다른 생식처방으로 건강을 찾다

반신반의하는 아버질 붙들고 다른 예방책이 없으니 무조건 해보자고 말씀드리고 생식을 싸들고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그 날부터 생식을 하루 세끼 시작하셨고 병원에서 6개월을 말하던 아버진 3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아버진 당뇨약과 혈압약을 병이 생기기 이전부터 드시고 계셨는데 당뇨도 혈압도 거의 정상에 가까워졌습니다.

지금은 약을 곧 떼게 되실 것 같다고 좋아하십니다.

거의 뼈밖에 안남은 상태셨는데 생식을 한 뒤로 적당히 살도 오르시고 꾸준한 운동도 병행하십니다.

 

생식을 하게 되면 거의 모든 분들이 얼굴이 맑고 환해집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도 주변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환한 얼굴이 되셨습니다.

생식은 연이 닿질 않으면 먹지 못한다고 원장님이 말씀 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우리들 스스로의 몸을 관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병이 나는 것도 모르고 어디가 잘 못되고 있는지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생식을 하게 되면 자신의 몸과 다시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못되어 가는 걸 알면서도 그 길을 계속 고집한다는 건 결국 과다한 약물에 쌓여 고통스러운 죽음을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식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저와 저희 아버지 그리고 가족들의 삶 속에서 참으로 커다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