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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건강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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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질
  • 작성일16-05-28 18:36
  • 조회2,1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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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비결

최 ○ 국

 

가족력으로 걱정하다

나는 살아가면서 은근한 걱정거리가 있었다. 내가 무슨 중병에나 걸리지 않았을까? 언젠가 사형선고와 같은 암 진단을 받지는 않을까? 또 이미 위로 두 분 형님이 암과 대장암으로 혹독한 고통 속에 참혹한 모습으로 가셨는데, 그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지는 않을까?

큰 형님이 병원에서 위암으로 돌아가실 때 누구에겐가 따져 보고 원망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병원에 들어온 지 보름이 넘도록 검사만 하더니 조직 검사결과 위암이니 수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수술하고, 도지고, 또 수술하고, 머리 다 빠지고 사람의 몰골이 아니게끔 비참한 고생을 하시더니 결국 돌아가셨다. 어차피 그렇게 가실 것을 하루도 편케 살아보지 못하고 그 끔찍한 아픔과 고통 속에 견디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병원에 안간 것만 못하지 않는가?

병원에 안 가고 죽을 수 있다면 그 또한 복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 치매를 앓다 죽는 경우라면 그것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으며 가족에게도 심한 고통을 주지 않는가? 하는 여러 염려와 걱정 속에 늘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선도체험기 - 김태영 저를 읽게 되었는데, 자기병을 스스로 진단, 예방, 치료, 완화할 수 있다하니 오행육기 생식과 맥진법은 참으로 매력 있는 공부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오행육기생식 강의를 수료하다

나는 중앙교육 연수원(김또순 원장,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오행 육기 생식강의를 무사히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자기 병은 물론 남의 병도 진단, 예방, 치료할 수 있다니 우선 내(66)가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남은 여생을 보낼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형체질에 홍모맥 67

황제내경에 만병의 근원은 오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다라고 했는데, 내 체질은 간담이 실하고 비위가 허한 목형체질이고, 맥은 홍모맥 6~7성이라 한다.

인영의 맥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크고 더 두근거리는데, 모맥 6~7성이면 보통 병원에서는 받아주지도 않는 중병이라고 한다.

책에는 이를 사해의 병이라 하여 중병 중에 중병이고, 중풍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태이면서도 환자는 전혀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참으로 위험한 상황이라 씌어 있었다.

이러한 내 체질적 상태를 알았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일단 야쿠르트에 토마토를 간 즙을 섞어 마시기를 시작했다.

이는 심포, 삼초를 영양해서 정신력, 생명력에 좋다고 하니 치매 예방과 중풍, 고혈압 당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공부를 하면서 침 놓는 것은 구두로만 했고, 그 대신 압봉과 magnetic tape를 가지고 24정경에 붙이는 실습과 기경8, 사해의 맥, 15낙맥 등을 배웠다.

24정경이란 간장은 태충, 담낭은 임읍, 심장은 소부, 소장은 후계, 비장은 공손, 위장은 족삼리, 폐장은 열결, 대장은 합곡, 신장은 조해, 방광은 신맥, 심포는 내관, 삼초는 외관 이렇게 12군데가 좌우 양쪽에 있어 24정경이 된다.

나는 이 24정경에 압봉과 M.T를 붙이고 생활을 하면서 생식을 아침 한 끼씩 했다.[오행육기 체질과 생식강의]

 

이렇게 약 1개월쯤 지나자 매년 맞던 감기 예방 주사를 맞지 않았는데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맥도 홍모맥 6~7성에서 많이 내려 왔으며, 두발 탈모도 조금씩 효과를 보고, 어깨 결림 및 무릎 통증도 슬그머니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말을 듣고 보던 집사람은 다 생각의 나름이고, 머리털은 겨울 되니까 조금 나는 것이지 무슨 사관침과 생식 때문이냐며 무엇이든지 소금만 먹으면 된다는 생식원 말은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

 

자궁암 수술을 받은 아내도 생식으로 좋아지다

집사람은 1988년에 자궁암 수술을 받았고(신촌 세브란스 주치의 박찬규 박사) 수술 후 5년쯤 더 살 수 있을 거라는 병원의 말과 달리 17년째 살고 있지만, 항상 몸살, 감기에 날 궂은 때는 하루 종일 누워 끙끙 앓으면서 병치레를 하는 사람이다.

그런 집사람이 하루는 저녁 먹은 것이 체한 것 같다기에 소화제 대신 흑설탕 1숟갈을 가득히 입에 넣고 물 조금 먹고 씹어 먹으라고 일러 주었다. 30분쯤 지나서 물어보니 곧 괜찮아졌다며 신기해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집사람은 사관침과 하루 한 두 끼의 생식을 했는데, 감기 한번 안 걸리고, 고질병인 변비도 해결되고, 잔병치레도 슬그머니 없어지는 등 건강해지는 것이 보였다.

집사람이 친구와 전화 통화중에 요새는 몸이 좋아져서 몸살이나 신경통, 관절염 등 아픈 데 없이 아주 건강해졌다고 말하기에, 나는 당신 몸이 어째서 그렇게 좋아졌느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자기도 원인은 모르지만 건강해진 것은 느낀다는 것이다.

내가 당신은 사관침 붙이고, 생식하고, 즙 마시고 해서 건강해진 것이라고 말해줘도 반신반의할 뿐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만큼 자기도 모르게 운기가 잘 되어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던 집사람이 지난 31일에는 감기 기운이 있고 아프다고 누워 있어서 타닌도 먹고, 사관침과 압봉 붙이고 해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지난 2월 중순 쯤부터 게으르고 꾀가 생겨서 신맥과 족삼리에 뜸뜨는 것과 24정경에 압봉, 사관침 붙이는 것을 소홀히 하여 안 붙이더니 찬바람 쏘이고 감기에 걸린 것이다.

춥고 떨리며 목이 아프고 삭신이 쑤시며 뼈마저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었다. 병원에 이틀간 다니고 주사 맞고 약 지어오고 해도 차도가 없으니 내 말을 들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소양 감기 같으니 야쿠르트 3병 데워서 먹이고 오후에는 커피 3티스푼, 소금 2 티스푼 정도를 뜨겁게 끓여서 먹고 이불 뒤집어쓰고 땀을 낸 후에 서서히 이불 밖으로 나오게 하였다. 그랬더니 한결 자유로워지고, 2-3번 반복하였더니 회복되었다.

건강은 스스로 지키려고 마음먹고 노력하고 실천하여야 이룰 수 있다. 잠시 방심하는 사이 큰 병에 걸릴 수 있으니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사관침과 24정경에 압봉과 M.T를 붙이는 것도 우리 몸의 순환력을 130%로 높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몸이 3-5년 전과 같다면 특별한 변화가 느껴지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계속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건강 장수 비결이 아니겠는가?

사는 동안 아픈데 없이 중병에 걸리지 않고, 치매도 안 걸리며 건강하고 인간답게, 또 내 병은 내 스스로 예방하고 고치면서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자에게 압봉과 M.T를 붙이고, 즙과 생식을 먹으며 보람찬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