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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오행육기 이론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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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질
  • 작성일16-05-28 18:58
  • 조회2,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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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행육기 이론에 대한 관심

최 ○ 우

 

서점에서 생식 책을 사서 보다

본인은 평소부터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서점에서 생식에 관련된 책을 사서 보고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이 이것이구나! 하고는 () 오행육기 중앙연수원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고 오행육기이론으로 건강을 좋아지게 한 사례를 말하려고 합니다.

 

잇몸이 붓다

첫 번째 사례는 지난달에 저의 아파트 밑에 층에 사는 29살 먹은 장조카가 아침 8시경에 저의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조카인데 얼굴을 보니 우측 얼굴이 많이 부어있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자 우측 아래 잇몸이 부어서 많은 통증을 느낀다고 하면서 제가 아침에 부평역전으로 나갈 때 치과에 가려고 하니 제 차로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문득 제 머리 속에 선도체험기 9권의 66쪽에서 읽은 치통에 대한 처방이 생각이 나서 조카의 우측 양말을 벗기고 우측 발 2번째 발가락의 여태혈에 자석테이프를 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나갈 준비하려면 이삼십 분 정도 걸리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외출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십분 정도 지나서 조카에게 어떠냐고 물어 보면서 얼굴을 보니 아픈 표정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조카 왈 작은 아버지 그것 참 신기하네요. 부었던 것이 많이 없어지고 통증도 없어졌네요하고 감탄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후로 재발도 없었습니다. 자석테이프을 놔주면서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 것 인가하고 잠시나마 의심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음주 후의 소금 복용

두 번째 사례는 제가 금형체질이어서 그런지 술을 좋아합니다.

주량은 소주 한 병이고 자주 먹는 편입니다. 물론 한 병 정도 먹으면 다음날 일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금년 44일 처가집에 모임이 있어서 처가가 있는 천안에서 저의 동서 2명과 큰처남을 포함한 4명이 저녁 8시 식사 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하여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소주 15병에 맥주 20병을 먹었습니다.

이 정도의 술을 먹으면 저는 다음날 아무 일도 못하고 누워 있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예전과 별 다르지 않게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제 처가 하는 말에 저의 의문이 풀렸습니다.

제가 술을 먹다가 자리에 쓰러지면서 제 처에게 오행골드 소금을 달라고 해서 먹고 잤다고 합니다.

그 후 저는 여러 사람에게 음주 후의 소금복용을 시험해보고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확실히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