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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나이 들어 찐 살이 거짓말같이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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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질
  • 작성일16-05-28 18:59
  • 조회2,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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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찐 살이 거짓말같이 빠졌어요

이 ○ 헌

 

체중이 불고 고혈압과 심장이상이 오다

누구나 자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나의 경우에는 생식을 하면서 사람이 정말로 건강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약이 아니고 바로 운동과 생식임을 몸소 체험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생식이 좋다고 이야기하면서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나의 경험으로 보면 생식을 그냥 아무렇게나 먹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지금부터 약 4년 전에 처음으로 생식을 시작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생식이 뭐냐?’ ‘도대체 어떤 이유로 먹느냐?’ 하는 작은 의문부터 이렇게 먹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의문까지 생식에 대해 가졌던 많은 걱정과 근심은 생식을 먹으면서 하나하나 해소되기 시작했다.

나는 갑자기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했다. 키가 174인데도 체중은 무려 87이었다. 몸에 고혈압과 심장 이상이 오기 시작했다.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것을 직감하고 뭔가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생식이었다.

그런데 처음 생식을 하면서 체질 분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생식을 해서인지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김또순 원장에게 제대로 된 체질 분류를 받고 오행에다가 음양중으로 나뉜 세분화된 생식을 하자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체질 생식으로 체중이 13이 빠지다

생식의 효과는 참으로 놀라웠다. 체중이 13이 줄어 74으로 떨어졌다. 그러면서 고혈압, 심장 이상 등이 모두 사라졌다.

내 스스로 혈압약을 끊어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생식을 통해 다양한 건강 개선 효과를 체험하는 것을 보고 다들 참으로 놀랍다는 표정들이다.

물론 처음 보는 사람들은 나의 이런 변화가 놀라운 것이라고 감탄에 감탄을 아끼지 않겠지만 생식을 해 보면서 나는 이것이 오히려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말할 수 없는 놀랍고도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대부분 나이 들어 생기는 질환들은 퇴행성질환으로 볼 수 있으며 특히 운동 부족, 혈액 순환의 미비로 생긴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살아있는 생곡식의 풍부한 생명력이 몸에 들어와 작용을 하게 되니 당연히 몸이 좋아지는 것이다. 게다가 생식을 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자 효과는 더욱 좋았다.

 

이제는 가족 모두가 생식을

이런 나의 변화를 보고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생식을 한다. 다들 생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나는 생식을 하면 한 만큼 건강해진다는 것을 체험했다.

살이 빠져도 탄력을 잃지 않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은 나를 보면 알 수 있다.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살을 빼기 위해 몸에 무리가 가는 줄 알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굶기부터 시작해서 각종 이상한 약까지 먹어대는 그런 다이어트가 몸에 주는 악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굶어서 좋을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건강한 사람도 굶으면 힘이 약해지고 뭔가 허전하고 답답한 증상까지 오는데 하물며 몸이 약한 사람들도 몸매를 위해서라면 너도나도 굶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것은 본인의 노력과 마음에 달려 있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살찌는 것도 그런 것이라고 여겨진다. 나는 늙어서 다이어트를 생식으로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권해주고 싶어진다.

체질에 따른 생식은 부작용이 없다. 몸에 좋은 곡식을 체질에 따라 먹으니 건강해져서 약물에 의지하지 않아 좋고, 생식이므로 적게 먹어도 든든하여 좋고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제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굶기보다는 생식을 했으면 좋겠다. 단지 살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건강상의 개선도 체험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말이다.